여적죄 문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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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준표 “文, 판문점서 김정은에게 준 USB 내용 밝혀야”
홍준표 대구시장이 지난달 30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구시당 당원 교육에서 특강을 하고 있다. 연합뉴스 홍준표 대구시장이 2018년 판문점 남북정상회담 당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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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조국 빼면 文 잘했냐”…洪·劉, 尹 ‘전두환 발언’ 집중 타격
20일 오후 대구 MBC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자 대구·경북 합동토론회 시작 전 후보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. 왼쪽부터 홍준표, 원희룡, 유승민, 윤석열 후보. 연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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與 "원전의혹 제기 선 넘었다"···野 "동 보고서, 이 문구 수상"
정부의 북한 원전 건설 추진 의혹과 관련해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“제1야당 지도자들이 넘어서는 안 되는 선을 넘었다”고 비판하자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“적반하장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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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웅 시작으로···野초선들 "북풍공작, 나도 고발하라" 릴레이
“우리도 고발하라.” 청와대가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게 “법적조치”를 언급하자 나온 국민의힘 초선의원들의 반발이다. 앞서 지난 29일 산업자원통상부 소속 공무원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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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준표 "文 대북정책 여적죄 단죄, 난 2년전부터 말했다"
홍준표 무소속 의원. 뉴스1 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'여적죄 논란'으로 번진 문재인 정부의 '북한 원전 추진 의혹'을 거론하면서 "2019년 10월 3일 100만 인파가 모인 광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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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연재가 공개한 ‘문재인 정권 내로남불 적폐 리스트 10’
강연재 자유한국당 법무특보. [사진 강 특보 블로그] 강연재 자유한국당 법무특보는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“우리 국민이 알아야 한다. 널리 전파해달라”며 ‘문재인정부의 내로남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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